블로그를 꿈꾸다

2014.04.20 언덕을 올라가면 있어요. 파나클랜드에 왔음 여기까진 보고가야죵.. 힘을 냅시다!!!! 토끼 밥주는 곳도있구용. 저 손가락을 곽!!!! 긴 막대기를 이용해 쳐보기도 하구요. 폭포아래 물고기 밥주기도하구용. 공작새!!! 꼬리를 펼치어라.. 어서!!!!!! 하지만 응답하지 않았답니다. 각종 ..

2014.04.20 이런곳이 있으리라곤.. 상상조차 못한곳. 이름만 듣고도 이건 대체 뭐하는 곳인지. 몰랐는데. 요렇게 생긴 입구를 보고 대충 감을 잡았고. 쫌 비싼 입장료지만... 회비로 충당한다길래... 못 이기는척 들어가보았죠. 헐~~~ 여긴 신세계에용.. 물론 인위적인 느낌이 나지만.. 정말 잘 ..

2014.04.19 1박을 하게된 몸산포 추억펜션. 4가족에 아이들까지 있따보니.. 어딜가나 숙소가 젤루 돈이 많이 드는거같아용. 이번엔 복층 펜션으로 잡았다고하더니.. 유치원같은 반 미소와 재윤이.. 계단보고 왔다갔다 난리 난리.. 거기에 재용이까지... 전 아찔했답니다. 바로 앞이 갯벌이라 나..

2014.04.19 5월이 다 끝나기 전에. 이 글을 올릴 수 있어서 나름 행복하네용. 아놔~~ 요즘 왜 이리 바쁜건지용.. 지난 4월에 백수클럽 모임이야기랍니다. 개심사에 들러 힐링하다가 맨 마지막에도착한 우리가족.. 다른 팀들은 이미 갯벌에서 조개잡는 중.. 이왕 늦은거.. 재용이 목욕이나 시킨..

2014. 04.19 백수클럽... 가족모임.. 태안반도에 가기 전에 들린 곳.. 개심사... 여전히 개심인 개심사에서도 안고 업고.. 난... 사진이나 찍고.. 흠흠... 개심이도 닉네임은 개심이나. 개심사와는 전혀 무관한.... 어쩌면 이름만 도용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신난 재윤이.. 요즘 이 아이.. 종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