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4 태안반도

[봄꽃여행] 개심사에서의 힐링

수발공주 2014. 5. 9. 16:49

 2014. 04.19

 

 

백수클럽... 가족모임..

 

태안반도에 가기 전에 들린 곳..

 

개심사...

 

 

 

여전히 개심인 개심사에서도 안고 업고..

 

난... 사진이나 찍고.. 흠흠...

 

 

 

개심이도 닉네임은 개심이나. 개심사와는 전혀 무관한....

 

 

어쩌면 이름만 도용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신난 재윤이..

 

 

요즘 이 아이.. 종일 웃어용..

 

 

그러다 지챠 잠든답니다..

 

 

 

 

 

 

5살은 원래 그런가용?

 

 

 

 

개심이도 언젠가 방긋방긋 웃는 날이 오겠죠?

 

 

 

와~~ 이 사진 한장..

 

누가 찍었을까용?

 

재윤이가 찍어준 사진...

 

이제 제법 쓸만한 딸램이로 변하는 거같아용. ㅋㅋㅋ

 

 

 

누나 바라기.. 재용이도 누나따라 신난. 모습..

 

막 돌아당겨..

 

 

개심인 원래 까불.

 

 

-.-;;

 

 

개심사엔 겹벚꽃이 유명하대용..

 

 

정말 이쁜 꽃들이 많이 피었더라구용.

 

 

 

사진 찍자니.. 둘이서 저런다. 또......

 

 

 

 

어쭈?  주머니에 손도 넣을줄 아네..

 

 

오~~~~ 5살.. 웃겨

 

 

 

언젠가 가보리라 노랠 부르던 개심인. 진짜 개심사에.

 

개심인 개심사에서 힐링중.

 

 

 

문에 붙어서서

 

꼭꼭 숨어라  하는뎅..

 

 

 

 

걍 모래 바닥에 막대기로 그림이나 그리는게 재밌다는..

 

 

 

 

 

 

 

 

 

 

아놔~`. 재윤이 원걸쇼...

 

 

 

동영상 촬영 해줄 걸 그랬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