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일쨰- 혼자서도 잘 놀아요 2010.12.11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재윤이.. 이젠 쏘서에서도 잘 논다. 겁내는가 싶더니 앞으로 쿵~ 뒤로 쿵 하면서 .. 카메라만 보면 시선고정이궁.. 재윤아~~ 뒤에 거울 속에 엄마있다.. 재윤이가 젤 좋아하는 파랑새.. 저 새가 조은가보다 손으로 잡고 돌리면 도르륵~ 소리가 나니 자꾸 만진다. 개인적으로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2.11
태어난지 138일되는 날- 재윤이똥은 황금똥 2010.11.10 쏘서에 있는 장난감을 따로 떼어서 저렇게 두면. 재윤이. 앵무새가 맘에 드는지 쳐다보면서 우웅~~ 하면서 잘도 논다. 앵무새는 암말 없는데 -.-;; 아~~~ 요건 우리 재윤이 똥!! 어제부토 기저귀도 소형은 졸업하고.. 이젠 어엿한 중형 기저귀를 사용한다. ㅋㅋ 모유 먹는 재윤이의 응아~~ 항상 내..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