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겨울방학 우리들의 이야기 19년... 겨울 1월의 어느날.. 전쟁박물관 우린 김홍도의작품 감상을 위해 전쟁 박물관으로 고고!!!!! 붐비지 않은 덕분에... 저런 작품 사진도 촬영 가능.. ㅋㅋㅋㅋ 참 다정해 보인다. 그리고 도슨트설명 들으면서 정답을 맞춘 능력자 엄마 덕분에. ㅋㅋㅋ 대학로 연극관람.. 따님과 둘이 데..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9.09.17
[건강하게 살자!] 두 아이 이야기 - 겨울 스키장은 보너스 2019년 연초 작년 11월에 영어학원에서 혼자 쇼하다가 넘어져부러진 따님 앞니.. 영구치.. http://blog.daum.net/marinehg/2446 유난히 잘 씹고... 튼튼한 이.... 이쁘게 생간 이를 가졌다고 내심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 45도로 반찡부러져 임시로 저리 붙여다니다가 거금을 들여서 . . . 요리 만들..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9.09.04
2019.4월이야기 - 지리산, 재윤이 손목부상 2019.04.21-22일 지리산 여행 요랫만에 1박여행.. 장소는 지리산자락... 사랑하는 내 가족 - 우리 엄마도 함께. 흐린 날씨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날씨... 두 아이 데리고 대피소까지.. 그래도 성공했네...ㅋㅋㅋ 대충 먹어도 성공안다는 전라도 한정식...대통밥 화엄사 가는 길목에 있다.. 불심 ..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9.07.01
2019.5월이야기- 댄스연습, 고성나들이, 누에키우기 2019년 5,6월 이야기 비록 몸매는 올챙이나.... 맘은 블랙핑크 제니언니... 내 마음 속 걸그룹을 꿈꾸는 따님과.. 누나하는게 재밌어서 따라하는 내 아드님... 열셤히 춤추는 ㄸㅏ님과 달리... 아드님은 분장과 연출에도 능하드라.. ㅋㅋㅋ 주방에서 숨어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걸려..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9.06.24
롤러스케이트, 신년맞이 떡국, 야마하음악회 2018.12월말 이야기 이게 얼마만인지.. ㅋㅋㅋ 초딩 6학년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롤라스케이트장 근 30년만에... 갔다왔다.. 고맙습니다.. 봉브라더스님.. 새해 첫날 웰리힐리스키장 정상에서 찰칵!!!! 7만원짜리 떡국 막히는 길에선 용이가 뛰뛰빠앙^^ 가씀씩은 생일이 아니더라도... 생..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9.01.22
[12월의 이야기] 야간스키, 야마하콘서트,독감.... 2018년 12월...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기전에..야간스키에 도전.. 말로는 4년차인 두 아이들... 이젠 제법.. ㅋㅋㅋㅋ 야간스키 안 탄다고 하더니... 막상 해보더니 재미있었다고... 살아보니.. 그렇드라... 아나는거보단 하고나서 얘기하는게 더 낫더란...ㅋㅋㅋ 수영장은 이젠 필수코스 ^..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9.01.16
[10월 이야기]재용 생일, 아름다운 장터, 대추따기,예방주사 2018.10월 이야기 용이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웡ㄹ 10일 마치 장원급제라도한냥..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 생일이 일년에 한 번이기에 다행이다. 일단 케이크 먹고.. 장난감 이름 줄줄 외우고 다니더니 결국 선택한 로드세이버 니 말처럼 나 사주면 얼마나 좋겟냐만은....-.-;; 애미, ..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8.11.07
[2018냔 9월] 9월의 일상이야기들 2018년 9월 이야기 예전엔 잠실에 있었는데...나도 모로는 사이...용인으로 이사가버린 교통박물관.. 돈의 힘인가? 개인의 관심사..애장품으로 저리 박물관을 만들 수 있단 사실... 혼자 즐기지 않고... 우리 모두 함꼐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해야 하는 건갑다.^^;; 작년 어느 추운 겨울날 잠깐 다..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8.10.04
[여름방학] 동에번쩍...서에 번쩍 2018. 7- 8월이야기 내 보조바퀴떼고 두발자전거 타는 곤 최대한 미루리라 다짐했것만.. 지인의 자전거 기증으로... 어쩔수없이... 두 아이,,, 두발자전거타기 성공 이렇게 또 역사의 한 휙을 긋게되어 신났고.. 두 녀석다... 덕분에... 좁고 차 많은.... 빌라촌에서 목숨을 건.....자전거타기기 시..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8.08.21
[18년 5월 이야기]5월의 이야기.. 2018.05월 여권사진찍으러 간 아들.. 예전엔 건대 지하에서 흰벽을 배경삼아 개심이 한손에 들고 대충 직었었는뎅.. 세월이 흐르니... 너도 자라는구나.. 군발이옷 조아하는. 소년으로 주말마다 집에 오는 착하고 이쁜 개시미.. 저녁시간 두 아이들과 저리 그네를 탄다.. 아~~~~ 정말 행복하겠..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