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미술놀이 - 데칼코마니 놀이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집에서 엄마랑 함께할수있는 놀이가 필요할때이랍니다..

 

그런데 어려운것을 할수없고 ~~

 

정말 뭘해야할까 생각할때 좋은 물감놀이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바로 엄마표 미술놀이 - 데칼코마니 랍니다..

 

 

1. 준비물을 볼까요..?

 

 

정말 너무쉽죵..

스케치북, 아니면 하얀 종이( 이면지여도 된답니다) ,물감 두세개 ..

 

정말 이것만 있어도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수있어요..^^

 

 

 

 

 

먼저 흰종이를 반을 접어줍니다..

그리고~~ 한쪽에만 물감을 짜놓게 합니다..

 

데칼코마니는 대칭도 알아볼수있고..

물감을 짜면서 손의 힘도 길러주고..

 

일석 삼조의 놀이랍니다..

 

그리고 거창하게 하지않아도~~ 정말 새로운 느낌의 작품을 볼수있어요..

 

 

 

 

이렇게 반만 물감으로~~

어떻게하든 새로운 작품이 나오니..

아이들 손에 맡겨주세욤..

 

울 서균군은~~ 악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6

 

 

 

그리고 반을 접어서~~ 꾹꾹 눌러주세요..

 

아이들도 쉽게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활짜기면~~ 새로운 작품이~~

 

정말 대칭에 대한 생각 가질수있겠죠..

 

그리고 놀이도 쉽공..

 

여러장의 아이의 작품을 볼수있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큰아이들까지~~ 정말 좋아하는 데칼코마니놀이~~

 

쌀쌀해지는 가을 겨울날씨에 집에서 아이들과 놀기 딱이랍니다

[출처] 엄마표 미술놀이 - 데칼코마니 놀이|작성자 베페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