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 재윤이와 아기요리와의 만남 - 한 달이 지났어요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를 이용한지 한 달이 지났어요.

 

전 격일로 베이비밀 아기요리1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월/수/금 - 일주일에 3번 이른 아침 현관문을 열면 보냉가방 안에 꽁꽁 얼은 얼음팩이랑 같이 들어있는 아기요리!!

 

냉동이 아닌 냉장상태라 해동하지 않고 바로 데워서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루 한끼!!!

 

재윤이를 위한, 재윤이가 좋아하는 특별요리  -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 랍니다!!!

 

 

오늘은  베이비밀 아기요리를 이용한지 한달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잘 먹어준 베이비밀 아기요리의 장점을 한 번 살펴볼까해용 ^^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

 

 

 다양한 메뉴 -

그래서 재윤이도 질리지 않고 잘 먹는거같아요.

 

 

 측면에 적힌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 냉장상태라  날짜가 적혀있으니 더 신경써서 먹이게 되더라구요..

 

 

 베이비밀 아기요리가 담겨져있는 저 용기!!!

 

보이시죠?

인체에 전혀 무해하오니.....ㅋㅋㅋㅋ

 

 

 이렇게 만족스러운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를  엄마만큼이나 재윤이도 참 좋아한답니다.

 

 

 숟가락을 들고 냠냠~~

 

 

" 엄마, 베이비밀 아기요리, 완전 맛있어요."

 

 먹는 도중에도 최고를 연발하는 재윤이에요..

 

 

 

 

 재윤이 다~~ 먹었어요^^

 

 

 

어렵게 고르고 골라 선택한 배달이유식, 아이가 안 먹는다면 정말 속상하겠죠?

 

하지만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답니다.

 

재윤이가 이렇게 잘 먹어주니 너무 좋아요.

 

 

재윤이가 잘 자랄 수 있게, 바른 먹거리로 바른 입맛을 가질 수 있게 해준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

 

너무 고마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