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갑자기 날이 추워진거같아용. ㅋㅋ 하긴 요 며칠 따뜻하긴 해뜨럈죵..?
지금이 겨울이니. 당연히 추운건데.. 아~~ 추운건 왜 이리 싫은 걸까용?
3츨 빌라 꼭대기층..에 둥지를 튼지 어언 3년이 지났어요.
컴터하고있는 지금도 책상 아래 벽에선 바람이 슝슝~~~
이 놈의 집구석..ㅋㅋㅋ
아니 집님.. 이런 집이라도 하나 제 거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용 ^^:;
재윤인 아직 자고있고, 개심인 학교갔고..
재윤이 빨래감 쌓여있는데.. 추운데 쪼그리고 앉아 빨래하기 싫어서 컴터 앞에서 요러고있씀다..ㅋㅋ
음냐~~~ 따뜻한 봄아 와라.. 그러면 개심이가 슬퍼하려나용?
스키장 눈 완전 많다고 아침에도 자랑자랑하고 갔는데..
전 추운 겨울이 참 싫은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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