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재윤인 아빠와 손톱을 깍고있다.
엄마는 그런 두 사람을 카메라에 담는다.
재윤인 아빠의 손을 가만히 쳐다본다.
엄마도 한 번 쓱~ 본다.
ㅋㅋㅋ
재윤아. 아빠랑 친하게 지내 ^^
엄마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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