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개심이가 일찍 퇴근을 했다, 그래서 재윤이 목욕을 시켰다.
재윤이 목욕시키는건 개시미 담당, 난 개심이 보조 ^^;
난 재윤이 옷 벗기기, 바쓰준비하기, 수건, 옷 , 기저귀준비하기 등이 내 몫이다.
음냐~~ 각이 안 나오네.
재윤이 발가벗은 사진 참 찍어주고 싶었는뎅. 어찌 엄마가 찍으니 각이 안 나온다.-.-;
에효~~~ 모르겠다 나동~
재윤이 몽고반점은 저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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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아. 미안 ^^
엄마가 재윤이 발가벗은거 이쁘게 찍어주고 싶었느뎅..ㅋㅋㅋ
엄마 원래 마음은 그랬는뎅.
어찌 이쁘게 안 나온거같아~~~
재윤아 사랑해~
엄마 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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