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재윤이가 주로 먹는 간식은
사과, 배, 단호박, 바나나
그 정도??
그 중에 가장 신나하는 건 바로 요것이다.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쌀강냉이
원래 목적은 손가락으로 집어먹었음하는 엄마의 바램이였으나
집어먹기는 커녕
식판위에 올려줌. 두 손으루 쿵쿵 쳐서 바닥에 흩트려놓는 것.
아님 저렇게 손바닥에 붙은 밥알
뜯어먹기 ^^
엄마... 나 잘 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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