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8 일본

[일본 우베여행]여행의 시작은.. 일단 출발..

수발공주 2018. 4. 24. 12:24

2018.02.19




신문에서 본  제 2 터미널..


지하철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있다.


사이좋게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항  하나씩  맡았나보다..



 

 7살이지만...


여행가서는 많이 걸어다닐거라..  되찾은 유모차는 필수..


용인  신났네..

 헐레벌떡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공항에서..



저렇게 웃음서 사진찍을 여유는 있었는갑다..


 오랫만에 떠나는 일본...

 

별탈없이 잘 다녀오기길...바라기 보단..


암 생각없이 떠났드랬지..ㅋㅋㅋㅋ



 제주도 만큼이나  가까운 야마구치현 우베...


그래도 일본이라.. 여권이 있어야한다..ㅋㅋㅋ


 비록 영화는 안 나오지만...앞에 달린.모니터.


우리가 이용한 항공사는 AIr Seoul


 외국인 입국카드도 재윤이가 직접 쓰고..


맨 아래.. 저 지렁이는  따님이 직접 만든  싸인..




 따악...낮잠자는시간대라..  재용인 바로 잠들어보리고..


눈뜨니 일본...


 야는 안 자고 나불대니라.. 바쁜....





 드디어 도착!!!


우베 공항..


국제선은  우리가 타고 온고 딸랑하나...



몬가..참 익숙한 이 곳...



여기 일본맞아??


우리온다고...  한국어로 저리붙여놓은 건 아니긋지?


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