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신문에서 본 제 2 터미널..
지하철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있다.
사이좋게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항 하나씩 맡았나보다..
7살이지만...
여행가서는 많이 걸어다닐거라.. 되찾은 유모차는 필수..
용인 신났네..
헐레벌떡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공항에서..
저렇게 웃음서 사진찍을 여유는 있었는갑다..
오랫만에 떠나는 일본...
별탈없이 잘 다녀오기길...바라기 보단..
암 생각없이 떠났드랬지..ㅋㅋㅋㅋ
제주도 만큼이나 가까운 야마구치현 우베...
그래도 일본이라.. 여권이 있어야한다..ㅋㅋㅋ
비록 영화는 안 나오지만...앞에 달린.모니터.
우리가 이용한 항공사는 AIr Seoul
외국인 입국카드도 재윤이가 직접 쓰고..
맨 아래.. 저 지렁이는 따님이 직접 만든 싸인..
따악...낮잠자는시간대라.. 재용인 바로 잠들어보리고..
눈뜨니 일본...
야는 안 자고 나불대니라.. 바쁜....
드디어 도착!!!
우베 공항..
국제선은 우리가 타고 온고 딸랑하나...
몬가..참 익숙한 이 곳...
여기 일본맞아??
우리온다고... 한국어로 저리붙여놓은 건 아니긋지?
구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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