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6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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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발공주 2017. 2. 25. 13:21

2016.09.09




아침밥을 먹기 위해 서둘러 나갔더니..


예전.. 15년전.. 우리나라처럼..


아침 조간신문이   많이 있더라..



나도 저렇게 졸류별로 신문 챙ㄱ서  읽고 ㄴ했었는뎅..


ㅋㅋㅋ


이젠 시대가 참 빨리도 변하는 듯하다..


이젠... 신문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는데..


재윤이가  어른이 되었을떄는 어찌 변해있을까?




역시나   잘 먹는 우리 아이들..





여기.. 여기....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궁금했떤 곳인데..


공원입구드라..


저리 칸칸이 들어가 사진도 찍어보고




비 안오니 참 좋드라...


여행할떄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 홍콩..




후덥지근한 날씨에 커다란 에어컨앞이 바로 천국..





우리 막동이...


뗴만 안쓰고 말만 잘 들음 참 이쁜 내 아들..





똑같네..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