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정말 멋진곳- 문 닫았드라..
ㅠ.ㅠ
박물관도 아닌 이 곳이.. 하필이면 월요일에 문을 닫는건가.ㅠ.ㅠ
사진을 보니... 멋지고 신나긴 하겠드라..ㅋㅋㅋ
다음에 다시 오는 걸로,,,
일단 안녕!!!!
우리가 온 곳은 bell tower
세상에서 가장 큰 종 - bell tower
들어가면 돈 내기..밖에서 기념촬영만 하고.. 빠빠
또 다시 고양이 버스를 타고. 이동. 이동..
이건 현지인이네..ㅋㅋㅋ
도착한 곳... 미술관.. 두둥!!!!
걍 아이들한테... 미술관은 이유없이 좋은 곳인듯하다..
걍 몰라도.. 보기만해도.. 우린 느낄 수있으니깐...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용이 신발은???ㅋㅋㅋ
(오전에 킹스파크 놀이터에서 웅덩이에 풍덩!!!!! 지못미 신발...)
많이 보고 많이 느끼라...
설명도 읍이.. 각자 나름대로 잘 받아들이길...ㅋㅋㅋ
군데군데 물 채우는 곳이 있으러 참 좋드라.. 퍼스
동네마트에서 과자 하나씩 사먹기..
그리고 우리집...
harwood
그립네. 저 팻말...
처음엔 저 팻말 찾으나.. 엄청 헤맸는뎅..
추억돋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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