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부터 바쁜 하루가 될 거같옹.
일요일까지..
딸래미 백일 준비로...
집에서 친정식구들이랑 시댁식구들이랑 간단하게 밥 한끼 하는게 어찌나 심적 부담이 크신지..
걍 오빠 말대로 식당에서 할걸..-.-
내 무슨 배짱으로 집에서 한다고 겁없이 질러버렸는지..에효~~~
'수발's 다이어리 > 수발's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새끼들 입양보내기 (0) | 2010.11.09 |
---|---|
펀드에 가입했어요 (0) | 2010.10.26 |
아끼다가 똥 된다... (0) | 2010.10.08 |
수발공주표 동물농장시리즈 (0) | 2010.10.06 |
시작하기.. (0)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