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4 멜버른

[멜버른 여행기]Puffing Billy 다녀왔어요 III

수발공주 2015. 5. 15. 01:44

 

2014.08.29

 

 

저희 네 가족 중에 마지막까지 대롱대롱 잘 매달려주신 따님..

 

ㅋㅋㅋ

 

 

 

넌 엉덩이 안 아프냐?

 

 

 

기차타는 내낸 저리 잘도 매달려주네요.

 

 

 

 

재윤인 무슨 생각 중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의자에 앉았으나..

 

 

 

 

5살 재윤인 저리 잘도 매달려... 즐기고 있어요..

 

오래 오래 기억에 남겠죠?

 

 

 

 

 

슈퍼 껌딱지 재용인 엄마 무름을 독차지하고.. 아기놀이중입니다..

 

 

 

 

ㅎㅎㅎ

 

기차 여행 끝!!!

 

 

 

 

 

 

이제 퍼핑빌리 기차역 주변을 탐색해 보는 시간이랍니다.

 

 

 

근처 가게에서 윈도쇼핑중입니다.

 

 

 

 

 

알록달록..이쁜게 많아용..

 

보나마나 하늘을 찌를듯한 가격인 걸 알기에.. 가볍게 눈으로만 즐겨봅니다.

 

 

 

조형믈을 보고 들어온 이 곳은 정원이였답니다.

 

마치 카페같은 곳이였으나.. 사람은 안 보였어요.

 

 

 

두 녀석들은 의자그네를 타느라 바쁘구요...

 

 

 

전.. 잘 만들어진 조형믈울 보느라 바쁘구요

 

 

 

 

이렇게 일정을 끝내고. 다시 멜버른으로 돌아왔다죠..

 

 

그리고 간 곳은 숙소 근처에 있는  세인트 폴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