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재윤이가 라니를 타고 유치원으로 가고 남..
재용인 동네 강아지들한테 얼굴보여주러 한바퀴 돌고..
동네 오토바이들한테 인사하고..
그리고...
한가지가 더 늘었답니다
놀이터가지..
엄마 손을 끌어당겨용...
어디론가 가자고...
-.-;;
따라가 봄,,
바로 여기!!
동네 놀이터.
그네도 타고
어꺠운동도 하고
시소도 타고..
구름다리도 건너보고..
어느 하나를 오래하진 않지만..
골고루 하나씩은 다 건드려보는...
재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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