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만18개월]아들은 왜?

수발공주 2014. 6. 17. 07:16

 

 

 

2014.06.11

 

이 녀석

 

 

바닥에 드리눕는버릇 고치라고 수없이 얘기했건만...

 

 

말끼를 알아들으니..

 

이젠 엎드려요

 

 

집에들어가기 싫다고 ㅜㅜ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아요

 

 

아들은 왜?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