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1
이 녀석
바닥에 드리눕는버릇 고치라고 수없이 얘기했건만...
말끼를 알아들으니..
이젠 엎드려요
집에들어가기 싫다고 ㅜㅜ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아요
아들은 왜?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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