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7
엄마 먹으라고 내가 만들었어!!!!
어린이집 계단을 내려오면서.. 내민 작은 종이가방 하나..
ㅋㅋㅋ
오늘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만들었대용..
세상에..
이렇게나 귀여운 송편은 처음봐용..
모양이 제각각~~~
그쵸?
꼭 송편 모양이 일정할 필요는 없어요.
색깔도 알록달록...
앙꼬는 꺠랑 콩이라고 설명도해줘용..
만드는 방법도 재연해주네용..
아놔~~~ 넘 이ㅃㅓ용..
요고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두었답니다..
개심이 싱가포르에서 돌아옴. 같이 먹을려구용..
내겐 넘 이쁜 송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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