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뜀뛰기 대장 - - 재윤이랍니다.

수발공주 2012. 12. 31. 11:30

 

2012.12.19

 

감자기 뜀띄기에 맛들인  이 아이..

 

아무리좁은 공간에서도 비틀비특하면서... 저리도 깡총깡총 뛰네용.

 

답답해서겠죠?

 

추운 겨울.. 집에만 있는 게 답답해서인거같아요..

 

 

따뜻한 봄을 기다립니다.

 

예전처럼 재윤이 손 잡고.. 돌아다닐 수있는 봄을 기다려봅니다.

 

아.. 이젠 재용이도 있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