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일 - 재용이도 누나처럼. 놀아요 2013.04.30 이제 7개월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는 재용이.. 역시나 둘쨰인지라.. 정말 언제 이렇게 컸나싶어용.. 재윤이 하나일떄는 하루종일 서로 얼굴 마주보고 놀았는뎅.. 재용인..음냐.. 마주 볼 시간이 읍어요..-.-;; 누나가 없는 오전시간만큼은 집안 모든 게 재용이거.. 재윤이가 아..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