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일 - 흉내내기놀이 2011.11.04 생후 16개월.. 요맘떄 아이들이 다 그렇듯.. 재윤이도 보는 것, 듣는것, 말하는 것,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다 따라하고 있답니다. 아침먹고 바로 거실이랑 주방이랑 방방마다 손수 걸레질하는 엄마를 보고.. 흉내내기...^^ 쓱싹~~~ 청소도 잘 한답니다.. 재윤이가 즐겨보는 꿀..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