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꿈꾸다

2011.01.08 한겨울 주말 저녁..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겨울이 되면.. 개심인 항상. 사람이 밥을 먹듯이. 너무나 당연하게 주말마다 스키장으로 간다. 아니 주중에도 가끔은 휴가내고.. 스키장으로 간다. 물론 재윤이가 태어나기 전에.. 나도. 그런 개심이를 따라서 같이 다녔었다. 나.. 흠흠.. 이래봐도 스..

2010.12.29 현대성우갔다가 들린 둔내 막국수집 비빔막국수 떡만두국 두개 시켜서 개심이랑 냠냠~~ 양이 엄청 많아서 둘이 먹기도 벅차긴하지만.. 그래두 다 먹고 집에오니 재윤이 맘마가 잘 나오더라는...ㅋㅋㅋ 먹느라 그리구 추워서.. 다른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따. 혹시 횡성 가시는 분들.. 또 현대 ..

2010.12. 29 이번주가 사랑하는 개시미가 휴가인지라..ㅋㅋㅋ 추석떄 다녀오고 가지못한 친정에 갔다 오는 길에..ㅋㅋㅋ 사랑하는 아부지 말씀을 거역하고. ㅜ.ㅜ (아빠 미안..그리구 사랑해..) 또...ㅋㅋㅋ 아니 오랫만에 현대성우리조트를 찾았다. 오메~~ 이게 얼마만인겨~~~ ^^ 일단 세수도 안 하고 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