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야기] 침사추이역 헤리티지1881 야경 2016.09.08 밤...캄캄한 밤.. 난.. 두아이를 혼자 케어하다보니...저녁시간엔 항상 집이다.. 밖에나가본게.. 언젠지. 그래서 여행옴.. 두 아이 저녁밥 해먹이고..씻기고 숙제 안 봐줘서 참 좋아 ㅋㅋ 같이 놀 수 있어서... 재윤이도 캄캄한 밤에 반짝이는 불빛 보니 좋댄다. 여긴 원래 홍콩이 야경.. 발자국 찍기/2016 홍콩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