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3개월] 퍼즐사랑,, 퍼즐공주로 불리우는 그 날까지..... 2013.04.30 유난히 사랑하는 퍼즐사랑.. 퍼즐공주라 불러달라는 이 아이.. 개월수가 개월수인만큼 주변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 하고 싶은 아이.. 그리고나서 혼자 했다는 성취감에 완전 좋아하는 아이.. 요즘 재윤이 모습이에용.. 예전에 할아버지가 사주신 경찰파 퍼즐은 눈감고도 할 수 있..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