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이랑 주말보내기 - II 2011.10.03 오늘은 단군할아버지가 나라를 만든 개천절날.. 재윤이와 개심이 두 손을 꼬옥 잡고 어딜 갈까? 이 도시락은 무얼까? 이거 내가 싼건데.. ㅋㅋㅋㅋ 앗~ 어디길래 재윤이가 저런 복장으로..? 옆에 흰모자로 얼굴 가린 분... 누구냐? 넌 누구냐? 너 어깨에 걸친거 담요아니니? 혹 그지패숀??? 서울 시..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