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스테이크 썰어.. 달밤에 체조하기 2013. 08.19 타롱가주에서 기념으로 사준 색연필..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제가 어렸을떄 울 아부지가 사준 저런거 있었는뎅.. ㅋㅋㅋ 역시나 추억이랑 선물은 남아용.. 요즘도 곧잘 갖고 논답니다. 해질 무렵.. 좁은 골못길.. 파란 조명이 참 이뻐용.. 평상시엔 저렇게 찍어볼 여유.. 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