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일 - 누나없는 오전시간 & 배밀이 연습중 2013.07.16 재용인 어느덧 9개월을 꽉 채웠답니다.. 이젠 제 손을 잡고 벌떡 일어서용.. 욕조를 잡고 벌떡 일어서용.. 하지만... 재용인 배밀이를 안 한답니다.. 예전처럼 걍 머리로 밀고 다녀용.. 그리고 쿵~ 박음 마구 울어요.. 완전 슬프게.. 배밀이를 안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뎅.. 그게 ..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