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일 - 이유식 먹이기 2011.02.06 오늘도 재윤이 이유식을 먹이려고 자리를 잡았다. 재윤이가 이유식을 먹는 자리는 우리집 주방에 있는 식탁 바로 아래이다. 좀 더 자라서 혼자 밥먹기 싫어하는 엄마의 좋은 밥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식탁 근처에서 먹이는게 나중에 적응하기 더 쉬우리라는 단순한 엄마 생각 때문에... 요 녀..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