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년 메시지 - 재윤이가 인사드려용 ^^ 어머머~~ 재윤이가 벌써 이만큼 컸습니다. 이젠 배꼽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기도 하구용. 무언가 갖고싶은 물건이 있으면 쳐다봄서 손을 뻗기도합니다 ^^ 궁뎅이를 번쩍 들어 발꼬락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쓸줄도 알공.. 엄마도 모르는새 왼쪽 양말 당겨서 훌러덩 벗겨버리기도합니다. 쏘서에서 놀다가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