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 신기한 불빛 놀이 2012.04.26 아~~ 오늘은 변함없이 아이와 나무 수업을 다녀왔어요. 이젠 아이~~~ 하면서 재윤이가 먼저 챙기는 수업이랍니다. ^^ 강의실 한 가운데 자리를 잡고 앉았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마사지 시간이에요.. 재윤인 혼자서 열심히 하고 있죠? 저 아이, 아이와 나무 수업들은지 두 학기쨰.. 문화센터 수업/아이와 나무 - 2012 봄학기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