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일 - 스스로 책도 정리한답니다.. 2011.08.02 정말 지겹도록 오던 비가 잠시 멈쳤다.. 좋다... 나 비오는 동안 완전 우울증 걸릴 지경이였다.. ㅋㅋㅋ 그래서 재윤이와 오늘은 떠났다. 중곡문화체육센터 어린이 도서관으로.. 더운 날씨 덕분인지 시원한 이 곳에 사람이 많았다.. 중요한건.. 이제 재윤이가 책을 뺐다가 다시 그 자리에 꽂을 줄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