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47일 -범보의자에 앉아. 2010.11.19 짜안.. 드디어 안정된 자세로 범보의자에 앉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재윤인지라. 이미 오래전부터 앉을 수있었는지도 모른다.-.-; (역시나 사진이 흔들렸따. 다시 찍어줘야지 흠흠...) 만지작 만지작.. 요게모지? 말랑말랑? 아흐~ 앵두같은 입술.. 뽀안 피부.. 그리고 흐르는 침...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