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18일되는 날 - 엄마를 바라보네 언젠가 언니가 그랬다. 예지가 맘마먹으면서 언니를 물끄러미 쳐다보면 참 행복하다고.. 아~ 이래서 아기를 낳는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 언제끔 재윤이가 맘마 먹음소 나를 쳐다볼까? 참 궁금했었느뎅. 이젠 동시에 두 가지를 할 수 있나보다. 맘마 먹음소 지 손가락도 쳐다보고 나도 물끄러미 쳐다.. 카테고리 없음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