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여행기]음악과 젊음이 가득한 신시가지에서 2015.-8.27 황금으로 장식된 성당의 압도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밥먹을 시간... ㅋㅋㅋ 아시죠? 여행의 또 하나의 매력은 제 손에 물 안 묻히고 맛난 식사를 할 수있다는.. ^^:; 아행아행 노란성당 바로 옆에 있는 자그마한 식당.. 겉은 작았지만.. 여기저기 식사 가능한 자리가 음청 많았어용...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