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기] 전쟁 위령탑(Shire of remembrane) 2014.08.25 여기 바로... 전쟁 위령탑(Shire of remembrane) 걍 보기엔.. 우리나라 올림픽 공원같은 곳인가 했는데.. 전쟁 위령탑이였습니다. 야라강을 따라 걷다보면.. 보이는 곳.. 우리도 지도봄서 쭉 걸어왔을 뿐인데...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을 잊지 않으려는 기념물... 한국의 6.25 전쟁시에도 참 .. 발자국 찍기/2014 멜버른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