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일 - 멸치와 사랑에 빠졌어요 2011.09.20 냠냠 쩝쩝~ 즐거운 식사시간!!! 수발공주 : 주먹이 입안으로?? 재윤이 주먹 먹어요? 재윤 : 엄마도 제 손맛 보실래용? 재윤 : (흔들흔들~) 엄마, 먹기 힘들죠? 재윤 : 전 지금 요고! 먹고 있어요. 재윤 : 요~ 조그마한 멸치..좀 딱딱하기한데.. 꽉꽉~ 씹어먹음 넘 맛있어요.. ^^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