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일 -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해용 2011.05.25 재윤이가 잘 동안에 책상의자 뒷쪽에 가족사진을 붙어두었다. ㅋㅋㅋ 역시나 헉~ 하더니 덥썩 달려아 집고 일어서더니.. 개심이 얼굴을 잡고 아빠. 아빠한다... ( 애민 안 보이더냐? ) 어쭈~ 한 손을 떼는 여유까지 부리시고~ 너. 정말 많이 컷구나 ^^ 이번엔 미소네 집에서 선물로 들고온 롤러코..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