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재용이의 기저귀 패션... 놀이터 벤치위엔 노리야 빈 배낭만 덩그러니.. 가방 주인은 대체 어디에???? 재용이 누나리르 라니에 태워보내고 빈 가방메고.. 엄마 손 잡고 동네 놀이터에.. 왔어요. 오자마자 바로 그네타기.. 제가 보기엔 다 같은 그네지만.. 재용인 빨간 그네 한 번.. 녹색 그네 한번.. 꼭 이렇게 두 번 탄..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7.24
[마미포코기저귀] 만 12개월 재용이의 하루 일과 - 마미포코과 함께!!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둘 만의 평화로운 시간. 바로.. 집 안 모든 것이 다 재용이 것!!!! 밥 먹을먜마다 누나가 앉아서 쳐다만보는 식탁의자도... 냉큼 기어올라가 앉아보고.. 누나 흉내도 내보는 재용인 어느 덧 13개월차.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해용. 하지만..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