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의 한 판승 - 우리 제발 이러지맙시다.. 2013.03.10 주말 저녁시간... 어디선가 나타난 집개벌레 한마리..--;; 참고로 전 벌레.. 정말 싫어라한답니다.. 아니 무서워용.. 정말 무서워용... 벌레 한마리가 개심이 눈에 보인거죠.. 그게 화근이였어요.. 가만히 잡아다 버리면 될걸~~~ 저 벌레 한마리로 장난을 치고 놀아요.. 것도 혼자노는..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