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일 - 엄마를 찾아요 2011.01.30 올 겨울 시작하고 두번째인거같다. 개심이가 주말에 스키장을 안 갔다. 흠흠.. 사실 내가 힘들다고.. 주말에 집에서 재윤이랑 좀 놀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개심이. 흔쾌히 알았노라~ 대답했다 ㅋㅋㅋ 기분이 좋았다. 주말엔 좀 편히 쉴 수있겠구나. 그리고 재윤이한테도 아빠의 손길을 느낄 수..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