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쭈쭈를 그만 먹이고 싶은데.. 이 녀석이 말을 안 듣는다..
옷 잡고 마구 늘어진다..
그래서 아직도 하루에 두 번 정도는 먹이는거같다..
ㅋㅋㅋ
이젠 배부름을 위한 쭈주라기보단...
이 녀석... 엄마랑 장난을 치려고하는거같다..
재윤아~~ 이제 쭈쭈 그만 먹어..
엄마 맛있는 맥주 좀 먹어보자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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