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아프던 허리도 이제 제법 좋아졌공. 고장난 컴퓨터도 고쳤고.

 

재윤이 돌잔치도 어제 치뤄졌다..

 

음냐..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할 것들이 많구나..

 

바쁘따..ㅋㅋㅋ

 

삼일쨰 비가 내린다. 장마인가 보다. 내 생일 다음날 태어난 재윤이.

 

우린 둘다 생일 쯔음 되면 해마다 비가 내린다..

 

우리 엄마가 그랬따. 장마철에 태어난 사람은 잘 산다공..

 

나도 잘 살고있고.. 재윤이도 잘 살 수있으리라 믿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