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1
터키 다녀온 후 바로 고장난 나의 사랑했던 컴퓨터.
비록 사진을찍어서 올리진 않았지만 내 사랑했떤 컴퓨터는 근 8년이란 세월을 나랑 함께 했다.
그리고 이제 나를 떠나려 한다..
그리고 개심이가 새로 사준 나의 사랑하게 될 컴퓨터.. 이번엔 컨셉이 올 블랙이로구나..
모니터 대따 크다.. 글씨가 큼지막하니 좋당. ㅋㅋ
개심아 고마워~~
잘 쓸꼐..
그리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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