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
터키행.
뱅기티켓 구입
재윤이는 생후 24개월까지는 무료라고 개심이랑 둘이 좋아했는뎅..
ㅋㅋㅋ 재윤이도 돈냈따.
생후 24개월까지는 뱅기값 무료라고 개심이랑 둘이 좋아했는뎅..
ㅋㅋㅋ
재윤이도 돈 냈다.
20만원 정도??
.
몸무게 13kG이하인 아가들
뱅기에서 배시넷이란 요람과 이유식도 준비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해 두었다.
그리구 소아과도 다녀왔다.
의사님께서.. 블라블라~~ 하필이면 터키냐고... 한 걱적을 하신다.-.-;
내가 장거리 비행이니 필요한 약 처방해달라고하니.
의사님이.. 항생제, 해열제, 피부에 바르는 연고.
세 가지를 처방해준다.
모 카페에서 수면제도 처방해준다더라~ 그랬더니..
의사님 왈~~
그럼 자기 문 닫아야한다고.. 수면제 처방은 안 해줬다.
우리 딸램이 뱅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발자국 찍기 > 2011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스탄불도착. 첫 날. (0) | 2011.05.22 |
|---|---|
| 2011.05.03 터키행 비행기 안에서 (0) | 2011.05.16 |
| 터키 여행 준비 - 짐 싸기 (0) | 2011.05.01 |
| 재윤이 이유식 준비~ (0) | 2011.04.30 |
|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기여행> (0) | 201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