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3단짜리 책꽂이를 눕혔다.
그리구선 재윤이한테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차곡차곡 넣어보았다.
재윤이가 꾸며놓은 교구장 앞에서 한참을 들여다본다.
그리구선 뒤돌아 웃는다.
재윤 : 엄마 고맙습니다.
아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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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아? 그렇게 좋아?
재윤이가 좋으면 엄마도 쪼아.
엄마가 좋으면 아빠도 좋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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