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초등3학년]밤에 핀 장미 - 10시반

수발공주 2019. 9. 3. 10:30




2019.06월의 어느밤


일찍 잠든 재용이 덕분에


오렛만에 따남괴 둘만의 시간...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봅니..


이느덧 10시반..


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아인..


눈이 반짝반짝...


밤에 피는 장미..



흥이 많은 재윤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