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노래를 부르고 부르던 키자니아.방문..
재윤인 7세1월에 데리고 다녔구만...
용인 두배로 사라하니...
넌 더 특별한 아들이니..
7세 11월에..
유치원 하루 떙떙이치고 간 키자니아..
처음 간거긴 하지만..
역시 용인 어꺠너머 들은 풍월이 많은지라..
가기전부터 모모 한다고 미리정해둔....
첫 체험은 비행기조종사..
제복은 항상 멋지다!!!
특수가동대..
저 군복이 좋은갑자..
어쩌냐?
니 엄만 너 군대안보내는게 꿈인데....-.-;;
줄타기 있었는데..무서워서 못했다고..
담엔 꼭 할거란다..
경찰 재용이..
사건현장에가서 조사하는 역할..
이렇게 직접 해보면서 알게되는게 많은거같드라..
소방관 재용이..
이건 한시간기다려서 했다..-.-
불끄는 거까지..
역시 재용인 재윤이랑은 코드가 다르다...
BMw자동차운전하고시어했으나..면허증이 있어야댄다니..
면허증발급도 받았따...
이렇게 용이의 키자니아 첫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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