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방학이야기] 1월 이야기 - 영화, 전시회 등등

수발공주 2018. 1. 31. 13:18

2018.01.17


조조로 보러간 영화 <코코>


역시나 디즈니사..


많은 것들을 생각하가 만드는...


기억하지 않으면 잊혀진다는 메시지와 함꼐.. 멕시코란  나라도 알게 되었네..



죽어서는 저런 곳에서 살게되는구나란 것도 알게되었고...


해골이 막 나와.. 용이는  조금 무서워했고..


재윤인 눈 하나 안 깜짝거리고 본 영화..





 

 ㄹㅔ고 경찰차를  받고 싶어...


 잠깐 책 좋아하는아들 모드로.. 변신한 아들..


3일 가드라..


ㅋㅋㅋ



대림미술관에서 한  paper present


딱지만 만들 수있는 종이가 아니라..


힘을 합치고 아이디어를 모으면..


이런 멋진  작품도 만들 수있구나란 걸 알게해준..




 

 나...진짜 사슴벌레?



 이바라.. 하나하나가 진정 예술!!!!




 난 ㅇㅣ걸보고 밀림같다고 했고..



따님은 종이비라 했던...


 야는저 위에   원숭이가 보인담서...  센스를 발휘하는구나..




 

 그리고   경복궁역근처에 있는 맛집 -  우리의 당골집



마치 굶주린 아이마냥..


ㅋㅋㅋ





 민속박물관에서..



빙르빙글 도는 거보고... 스페인에서 본 거람서 엄청 반가워하드라..


 어린이박물관 안에서 저리도 잘 놀드라..


넌 진정 어린이..



 온돌방 창호지문에 그림자놀이도 ㅎㅐ보고  



 밥과 국수란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도 가보고..



 엄마 옷 입고 좋아하는 따님 옆엔..


처녀귀신이라고 놀리는 아드님 계시네..


 롯데월드 ㅇㅏ쿠아리움엔... 벨루가가   잘 지내고있었고..



 꽁치 좋아하는 펭귄도 잘 지내고 있드라..




 비록... 깝깝한  미세먼지속에서도 우린 잘 돌아다니는구나...-.-;;



 레고 만들기도 해보고..


우린 블럭방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