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6개월 ]발레수업, 키자니아

 

2017.01월 이야기.

 

 

 

3년쨰 하고 있는 중독발레.

 

문화센터 트윈클 영어 발레...

 

영어발레라고 하긴...ㅋㅋㅋ

 

걍 뛰어놀면서 스트레칭하는..

 

음악을듣고 몸으로 표현하면서..

 

이제 이 수업도 마지막이겠구나..-.-;;

 

 

 

김밥되었다고 신나서 죽을라고 하던...내 따님..

 

 

그치.. 저리 만들면 김밥이지 김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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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  둘만의 데이트

 

키자니아

 

지난달에 이어 

 

두 번쨰방문인  키자니아..

 

오늘도 첫체험은 병원에서..

 

전 번에 넘 잼났다고..

 

덩치 큰 오빠야들이랑 같이 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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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하고싶다고 했지만. 남은 키조도 사용하고..

 

점심밥값도 아끼고..

 

엄마가 먹고싶다면서 부탁부탁해서  들어간 요리사 체험

 

 

 

안 한다던 무지개 밥은 혼자 다 묵드라...-.-;;

 

맛있지?

 

 

 

파리바게뜨 피자빵 만들기..

 

이건 엄마 먹으라고...ㅋㅋㅋ

 

고맙다.  딸!!! (밥값 굳었다)

 

 

모델이 되어 패션쇼하기.

 

 

바니걸이네..

 

 

마김 직전에 겨우 들어간 세스코 체험.

 

뭐했냐고 물으니.. 바퀴벌레 잡는 법 체험했다고..ㅋㅋㅋ

 

 

 

이렇게 오늘도 키조 엄청 벌어온 내따님..

 

다른 애들은 키조 모자라서 더 산다든데..

 

재윤인.. 남은 키조...  은행에 저금ㅎㅏ고 왔녜..

 

 

 

집으로 오는 길에. 

 

알라딘가서  와이 책  2권 사주니..

 

버서정류장서 저러고 본다.

 

이 아인.. 원래 저런 아이..

 

 

책이 세상에서 젤루 재밌다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