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일주일만에 간 어린이집
역시나 다른친구들 다자도 재용인 음마기다립니다
집에 오다가 동사무소가서 복분자따먹고... 딸기라부르죠 ㅋㅋ
오디따 먹고.... 작은 포도라 불러요
그리고나선 윽상에 가서 종이집꺼내 놀아요
작은집인지라..누나가 먼저들어가면 자긴 좁아서 못 들어간담서 ㅋㅋ 혼자 들어가서 자동차가게 아저씨놀이
모조리 한대당 이만원씩.. ㅎㅎ
또 누나오믄 포스터 병풍으로 저리놀고
밥먹고남 은물 놀이
누나가 가르쳐줘요^^
재윤이도 요맘때 은물에 빠져들더니 ..
재용이도 서서히 빠져드나봅니다
'재용's 다이어리 > 재용'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31개월]지독한 목감기 (0) | 2015.06.25 |
---|---|
[만31개월]하원 후 잠들기까지.. (0) | 2015.06.18 |
[만30개월]재용이의 작품 (0) | 2015.06.06 |
[만30개월]재용이의 하원후 모습 (0) | 2015.05.10 |
[만29개월]퍼즐의 왕자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