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만31개월]하원길...그리고 은물

수발공주 2015. 6. 15. 22:38

 

 

 

 

 

 

 

 

2015.06.15

 

일주일만에 간 어린이집

 

역시나 다른친구들 다자도 재용인 음마기다립니다

 

집에 오다가 동사무소가서 복분자따먹고... 딸기라부르죠 ㅋㅋ

 

오디따 먹고.... 작은 포도라 불러요

 

 

그리고나선 윽상에 가서 종이집꺼내 놀아요

 

 

작은집인지라..누나가 먼저들어가면 자긴 좁아서 못 들어간담서 ㅋㅋ 혼자 들어가서 자동차가게 아저씨놀이

 

모조리 한대당 이만원씩.. ㅎㅎ

 

 

또 누나오믄 포스터 병풍으로 저리놀고

 

 

 

밥먹고남 은물 놀이

 

 

누나가 가르쳐줘요^^

 

재윤이도 요맘때 은물에 빠져들더니 ..

 

재용이도 서서히 빠져드나봅니다